editor 정경선
인생은 남을 위해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. 오직 나를 위해 걸어가는 길이다. 그러므로 내 마음이 향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온 힘을 쏟아야 한다. 청춘이 가장 빛나는 지금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