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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ORY의 공간 [12 Brix]
Vol.12 [12 Brix] 맛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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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(靑春)은 당도 높은 파과다

editor 정경선

르포

인생은 남을 위해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. 오직 나를 위해 걸어가는 길이다. 그러므로 내 마음이 향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온 힘을 쏟아야 한다. 청춘이 가장 빛나는 지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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